가세연 측, 故 김새론 녹취록 공개 [ST현장]

김태형 기자 2025. 5. 7.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새론이 중학생 때 김수현과 첫 성관계를 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새론은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 중학교 때부터 이용 당한 느낌"이라며 "김수현이랑 처음 (성관계)한 게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김수현이 걔랑 그짓(성관계) 한 걸 보여줬다. 자기랑 잔 아이돌은 미역 냄새가 나서 휴대전화에 '미역'으로 저장했다더라. 형편만 됐다면 진작 폭로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권광일 기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고(故) 김새론이 중학생 때 김수현과 첫 성관계를 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됐다.

7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故 김새론 유족 측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가로세로연구소 김세의 대표,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가 참석했다.

이날 김세의는 지난 1월 10일 故 김새론과 제보자와의 녹취를 공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김새론은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 중학교 때부터 이용 당한 느낌"이라며 "김수현이랑 처음 (성관계)한 게 중학교 2학년 겨울방학 때였다. 지금 생각하면 당했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김수현이 걔랑 그짓(성관계) 한 걸 보여줬다. 자기랑 잔 아이돌은 미역 냄새가 나서 휴대전화에 '미역'으로 저장했다더라. 형편만 됐다면 진작 폭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교 때 사귀면서 지금 이거 아는 사람들도 몇 명 안 되는데 다들 똑같은 반응이다. 왜 가만두냐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김세의는 "더 충격적인 내용이 많지만 김수현이 여전히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뻔뻔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심지어 김새론 씨와 사귀고 있는 중에도 다른 여성 배우, 아이돌과 성관계를 맺었다고 자랑을 했다. 그 여배우, 아이돌 가수를 비하하는 내용이다. 이것 역시 명백한 범죄 행위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