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레몬, 새 앰배서더에 르세라핌 카즈하 발탁

강승연 2025. 5. 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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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앰배서더로 발탁된 르세라핌 카즈하 [룰루레몬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룰루레몬이 K-팝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카즈하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카즈하는 무대 위에서 강렬한 존재감과 열정으로 주체적인 삶과 의식 있는 움직임, 대담한 자기표현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룰루레몬 측은 설명했다.

룰루레몬은 세계적인 무대는 물론 일상 속 트레이닝까지 카즈하와 함께하며 트레이닝·퍼포먼스·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움직임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네이선 챙 룰루레몬 아시아태평양 지역 브랜드 부사장은 “카즈하는 강한 의지와 힘, 자신감을 바탕으로 ‘의식 있는 움직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움직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내면의 잠재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룰루레몬 앰버서더로는 포뮬러 원(F1) 월드 챔피언을 7차례 석권한 루이스 해밀턴, PGA(미국프로골프) 골퍼 맥스 호마, 테니스 선수 프란시스 티아포 등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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