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를 부탁해' 김성령 "최수영·조윤희 두 딸 엄마, 너무 행복했다"

허지형 기자 2025. 5. 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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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배우 김성령이 7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ENM 2025.05.07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김성령이 두 딸의 엄마로 분한 소감을 밝혔다.

7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감독 장유정, 배우 최수영, 공명, 김성령, 김상호, 조윤희가 참석했다.

이날 김성령은 "좀처럼 딸 엄마 역을 안 했었는데, 이번에 딸 엄마의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금주(최수영 분), 한현주(조윤희 분) 엄마 김광옥 역을 맡았다.

이어 "아들 못지않은 두 딸의 엄마 역을 맡아 좌충우돌 이야기를 풀어나갔다"고 전했다.

특히 실제로 아들 엄마인 그는 "아들이 아닌 딸이라서 이번 작품을 하면서 행복했다. 딸들을 키우는 엄마는 행복하지 않을까요?"라고 했다.

한편 '금주를 부탁해'는 지극히 상식적인 애주가라 자평하던 한 여자가 술을 증오하는 첫사랑과 재회하며 인생 첫 금주에 도전하게 되는 맨정신 사수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오후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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