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이진호 때문에 고통, 김수현 때문에 공황장애도 생겨" 호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새론의 생전 녹취록이 공개됐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근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 김새론 유족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김세의 대표는 A씨와 김새론의 1월 10일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남자면 공사판에서 막노동이라도 할텐데, 정말 죽고싶다. 내가 진짜 버티고 참고 있다. 카페에서 일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힘들고 하는데, 김수현이랑 미친 ㅇㅇ 기자 때문에 공황장애도 생겼다. 죽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김새론의 생전 녹취록이 공개됐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인근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 김새론 유족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김세의 대표는 A씨와 김새론의 1월 10일 녹취록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한국에 있으면 너무 힘들다. 진짜 많이 힘들고 죽어야 하나 싶다. 한국에 있으면 내가 뭘 할 수도 없고 미칠 거 같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제 상황이 솔직히 어떤 작품을 할 수도 없다. 정말 뭐라도 진심으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일단 뭘 하려고 하면 이상하게 만드니까. 솔직히 힘든 건 날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내 사정은 모르면서 '가식이다. 연출이다'라고 ㅇㅇ을 만든다"라며 "편의점에서 맥주 1캔을 너무 목말라서 먹는 사진이 찍히면 '정신 못 차리네'라는 글이 올라온다"라고 말했다.
대화를 나누던 김새론이 과호흡 증상을 보이자, A씨는 "괜찮은 거냐. 밖에 나가고 싶은 거면 말해라. 스트레스 많이 받는구나. 네가 이야기하고 싶을 때 이야기해라"라며 그를 다독였다. 진정이 된 김새론은 "솔직히 날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지만 돈을 벌어야 하니까 일을 하는 건데, 어디든 내가 일할 수 있는 곳이면 열심히 한다. 정반대로 이상하게 만든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김새론은 "제가 방송에 나오는 것도 아니고,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지 않나. 폭발할 것 같다. 한두 명도 아니고 날 알지도 못하면서 기사를 내고 방송을 한다. 근데 정말 이상한 건 이진호라는 사람은 내가 번호를 바꿔도 전화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진호가 한 번 말하면 기자들이 확인 없이 내용을 퍼간다"라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남자면 공사판에서 막노동이라도 할텐데, 정말 죽고싶다. 내가 진짜 버티고 참고 있다. 카페에서 일도 하고 개인적으로 이렇게 힘들고 하는데, 김수현이랑 미친 ㅇㅇ 기자 때문에 공황장애도 생겼다. 죽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놓치면 평생 후회할 5월 개봉작…"극장에 남는 자리 없을 수도 있다"
- 넷플릭스 최초 '서울' 배경 영화 등장…봉준호 감독조차 반했다
- 6년 전에 개봉했는데…갑자기 넷플릭스 TOP5에 진입한 한국 영화
- 시즌1도 미쳤는데…초호화 캐스팅+시즌2로 돌아온다는 한국 드라마
- 김수현 논란에 역주행한 영화 '리얼', OTT 순위는 올랐지만 평점은 처참
- 尹 파면 직후 느닷없는 역주행…'평점 8.57' 찍고 반응 터진 한국 영화
- 프리즘 측, '백상 인기상' 부정투표 의혹에 "매크로 정황 無…발견시 무효 처리"
- 톰 크루즈, 20년 만에 관행 깼다...'미션 임파서블8' 토요일 개봉 확정
- 평점은 6점대인데…국내 OTT 랭킹 3위 오르며 '역주행' 중인 한국 영화
- 극장에선 9만 명 간신히 넘겼는데…넷플릭스에서 빠르게 '역주행' 중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