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재명 손 잡았다

서형우 기자 2025. 5. 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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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2025.5.5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부처님오신날 행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손을 맞잡은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승기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으로부터 ‘2025 불자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영화 대가족(2024)에서 스님 역할을 맡아 불교적 가치와 정신을 대중에게 알린 점과 함께, 조계종 건축 불사 ‘천년을 세우다’에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불교계에 꾸준히 공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목을 집중시킨 건 이날 행사에서 이승기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반갑게 인사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다는 점이다. 두 사람은 과거 SBS 예능 집사부일체를 통해 한 차례 인연을 맺었다. 오랜만의 재회에 두 사람은 서로 악수를 나누며 반갑게 맞이했다.

한편 이승기는 배우 견미리 딸이자 이유비 동생 이다인과 만나 지난 2023년 4월 7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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