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 10월 결혼한다..."믿기지 않고 신기해"
김주미 2025. 5. 7. 14:19
[ 김주미 기자 ]

1996년 결성된 밴드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49)가 오는 10월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7일 이성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보다 더 두부·넨네(반려견 이름)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표류 중인 저의 인생을 맡기는 결혼이라는 결정을 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직도 믿기지 않고 신기하기만 하다"며 "나이 50에 신혼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박수 많이 쳐 달라"고 말했다.
상대 여성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과 함께한 자리에서 우연히 만나 교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성우가 속한 밴드 노브레인은 1995년 결성된 1세대 대표 인디밴드로, '넌 내게 반했어', '청년폭도맹진가' 등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다.
김주미 키즈맘 기자 mi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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