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크라멘토, 우드슨 전 감독 코치로 영입 ... 지도력 보강

새크라멘토 킹스가 지도력을 채우기로 했다.
『Forbes』의 에반 사이더리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가 마이크 우드슨 전 감독을 불러들인다고 전했다.
우드슨 전 감독은 어시스턴트코치를 이끄는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실질적인 수석코치직을 맡기로 하면서 NBA로 돌아오게 됐다. 그는 애틀랜타 호크스와 뉴욕 닉스에서 감독으로 재직한 바 있으며, 최근까지 NCAA 인디애나 후지어스의 지휘봉을 잡았다.
감독직 외에도 코치 경험도 풍부하다. 밀워키 벅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뉴욕, LA 클리퍼스까지 다분하다. 애틀랜타 감독에서 물러난 이후 뉴욕의 코치진에 합류한 그는 이후 감독이 됐다. 이후 클리퍼스에서 닥 리버스 감독(밀워키 감독)을 보좌했으며, 지난 2020-2021 시즌에 뉴욕에서 코치 생활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네 시즌 동안 머무르며 어린 선수를 지도했다. 새크라멘토에서 그간의 지도자 경험을 토대로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덕 크리스티 감독이 감독 경험이 많지 않은 만큼, 그의 조언이나 관점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선수 시절 새크라멘토에서 뛴 바 있으며, 뉴욕, 클리퍼스에서 이어 자신이 선수로 보낸 곳을 이끌게 됐다.
한편, 새크라멘토는 이번 시즌 중에 마이크 브라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후 크리스티 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다. 고심 끝에 이번에 크리스티 코치를 감독으로 선임했다. 또한, 먼테 맥네어 단장을 해고했고, 스캇 페리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실질적으로 이번 시즌을 치르면서 코치진과 경영진 수장을 갈아치웠다. 바비 잭슨 코치도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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