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X서도호, 런던 테이트 모던서 두 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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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세계적인 작가 서도호와 두번째 조우한다.
1일부터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공개된 서도호 작가의 대규모 전시회 '더 제네시스 익스비션: 서도호:워크 더 하우스'의 작품 '브릿지 프로젝트' 중 'S.O.S 수트'에 협업한 것.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전시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브릿지 프로젝트(Bridge project)'의 'S.O.S 수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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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설치미술가이자 현대미술가로, 런던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미국 워싱턴 국립 아시아 미술관 앞에 모뉴먼트 형태의 작품 ‘공인들’을 전시해 큰 반향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지난해 8월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인전 ‘서도호:스펙큘레이션스’를 진행해 코오롱스포츠와 첫번째 협업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제네시스와 테이트 모던의 파트너십으로 기획된 대형 프로젝트로, 서도호 작가는 집의 해체와 이동을 대형 설치, 조각, 영상,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표현했다. 이를 통해 건축, 공간, 신체, 기억과의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의 작품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전시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브릿지 프로젝트(Bridge project)’의 ‘S.O.S 수트’에 참여했다. 브릿지 프로젝트는 ‘완벽한 집’에 대한 탐구에서 비롯됐다. 건축, 공학, 인류학, 생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협업으로 구성됐으며, 상상 속의 설계물을 실제로 구현하고 사회적, 정치적, 생태학적 이슈와의 교차점을 고찰하고 있다. ‘S.O.S 수트’의 공식 명칭은 ‘Perfect Home S.O.S(Smallest Occupiable Shelter)’로, 코오롱스포츠의 기술력을 집약한 ‘라이프텍 재킷’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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