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산업 활성화 지원 나선 정부···7월 '2025 클라우드 엑스포' 개최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etimesi/20250507135306422jqcj.jpg)
정부가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국내 유망 클라우드 서비스와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클라우드 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 클라우드 전문 전시회 '2025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가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 주관 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행사에 참여해서 전시 부스를 마련할 25개사 내외 기업 선정에 착수했다. 내달 중순까지 참여 신청을 받고, 같은 달 말께 선정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을 꾸려 서류 심사를 진행한다. 제품과 서비스 완성도, 발전 가능성, 클라우드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해서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수 기술력을 갖춘 업체를 추리고, 수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전시 부스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와 솔루션 등을 전시·시연할 수 있는 국내 중소 기업이다.
행사는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부대 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된다. 선정 기업은 기본적인 조립 부스를 지원받는다. 또한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과 각종 부대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얻는다.
행사는 국내 클라우드 산업 성장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지난해 참가 기업의 80%가 국내외 바이어와 계약을 체결했거나 협의하는 등 많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중소 기업 다수가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 성과가 확실한 만큼,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한 경쟁은 치열할 전망이다. 평소 해외 진출 등에 어려움을 겪은 유망 중소 기업은 정부 지원을 받아 활로를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기술력 제고, 지역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관계자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5명을 위촉하고, 신청 과제 분야에 맞춰 평가위원을 구성할 것”이라며 “국내 클라우드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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