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닥-김포시, ‘김포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MOU 체결
최용석 기자 2025. 5. 7. 13:43

반려동물 장례식장 포포즈(FOUR PAWS)와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김포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포시 반려인의 경제적 부담으로 인한 반려동물 장례 기피 현상을 해소하고 성숙한 장례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해당 협약식에 참여한 업체는 마스꼬따휴, 아이드림펫, 엔젤스톤, 펫포레스트, 포포즈 김포점이다.
혜택 대상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김포시에 둔 일반 시민으로, 전체 장례 비용의 5%를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65세 이상 1인 가구,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부양하는 가족은 20%의 비용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대상 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하여 상담 전화로 문의·접수한 후, 장례식장 방문 시 주민등록증(또는 사본)과 함께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족 증명서 등 사회적 약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3개월 이내 발급분)를 지참해야 한다. 취약계층을 부양하는 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포포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식장 이용에 대한 문턱이 낮아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포포즈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범 사범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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