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구룡마을 대나무숲에 빈딧불이 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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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도시를 표방한 익산시가 청정 자연환경을 간직한 금마면 구룡마을 대나무숲 일대를 중심으로 반딧불이 서식처 보존과 조성사업에 나선다.
익산시는 또 반딧불이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생태계 정밀 연구와 환경 복원을 위해 구룡마을 대나무숲에 대해 오는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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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환경도시를 표방한 익산시가 청정 자연환경을 간직한 금마면 구룡마을 대나무숲 일대를 중심으로 반딧불이 서식처 보존과 조성사업에 나선다.
익산 구룡마을 대나무숲은 '최종병기 활' 등 영화 촬영지로 알려졌으며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다양한 생물서식처를 포함하고 있다.
익산시는 특히 환경지표종인 '운문산반딧불이(Luciola unmunsana)'가 서식하는 것이 확인돼 생태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가진 장소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구룡마을 반딧불이 서식처 보존과 조성사업을 위해 곤충생태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참여해 조사와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또 반딧불이의 안정적 유지를 위한 생태계 정밀 연구와 환경 복원을 위해 구룡마을 대나무숲에 대해 오는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탐방객의 출입을 제한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룡마을 일대가 청정생태 복원지와 환경교육 플랫폼, 야간 생태 관광 명소라는 삼박자를 갖춘 생태문화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익산시는 구룡마을 대나무숲을 생물다양성이 살아 숨 쉬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복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 목표로 서식지 복원을 넘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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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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