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뭐 돼? 제네시스 주행 왜 다를까[손재철의 이차]

손재철 기자 2025. 5. 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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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 돼? 제네시스 기술 차별화 여기까지


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모델에 적용된 주요 기술 우수성을 소개하는 영상을 7일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제네시스 GV70.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기술은 지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은 물론 우아한 제네시스 핸들링 제어 및 승차감 경쟁우위와 직결되는 요소다.


영상에 등장하는 기술들은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 능동형 소음 제어, 스포츠 플러스(스포츠+) 모드 등 제네시스 내연기관 차량에 탑재된 대표 기술 6종이다.

이 중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지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은 물론 우아한 제네시스 핸들링 제어 및 승차감 경쟁우위와 직결되는 차체 하부를 유연하게 대응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방지턱 진입 전에는 차량의 높이와 서스펜션 감쇠력 조절을 통해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경사로 주행 시에는 평형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험로 인지 시에는 차고를 높여 하부 손상을 막아주며, 고속도로에서는 차량의 높이를 낮춰 고속 주행 안정성을 끌어올린다.

이어 ‘후륜 조향 시스템’은 저속 주행 시 차량의 뒷바퀴가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최대 4도(G90 기준)까지 틀어져 회전반경을 축소하고 U턴, 주차 등과 같은 상황에서 보다 편리하게 차량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네시스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SUV 모델에 ‘오토 터레인 모드’를 탑재했다.


또한 제네시스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 맞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SUV 모델에 ‘오토 터레인 모드’를 탑재했다.

오토 터레인 모드를 활성화하면 인공지능 시스템이 여러 센서를 통해 얻은 실제 주행 데이터와 사전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스로 노면을 감지한 후 일반 도로, 눈길, 진흙길, 모랫길 중 적절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 최적의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고요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능동형 소음 제어는 노면 소음과 반대되는 위상의 소리를 발생시켜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기술이다.



능동형 소음 제어는 차량 타이어 부근에 설치된 4개의 가속도 센서와 차량 실내에 설치된 8개의 마이크를 이용해 노면 소음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분석한 뒤, 노면 소음과 반대되는 위상의 소리를 오디오 스피커로 발생시켜 탑승자가 소음을 느끼기 전에 감쇠시키는 기술을 말한다. 모두 제네시스만의 품격 있는 주행을 유지하기 위한 시스템들이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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