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가세연 기자회견, 허위사실 유포 우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5. 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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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진| 스타투데이 DB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의 2차 기자회견 예고에 우려를 표했다.

7일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공식입장을 내고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오늘(7일)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지난번 기자회견에 이어 김수현 씨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대하여 기사화를 하실 때 당사에 사실 확인을 하여 허위 사실의 유포 및 확대, 재생산으로 억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6일 가세연은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기자회견 내용을 보시면 알게 되겠지만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7일 오후 2시 김수현 관련 폭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김새론 유족은 지난 3월부터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세론이 만 15세였던 2016년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수현은 지난 1일 김새론의 유족과 가세연을 대상으로 120억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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