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D리포트] 점점 비어가는 LA 항구…시작되는 관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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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롱비치 항구입니다.
중국에서 오는 컨테이너선이 가장 먼저 내리는 곳인데, 상황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진 세로카/LA 항만청: 1년 전보다 이번 주 물량이 35%가 줄었습니다.]
가장 먼저 컨테이너를 실어 나르던 노동자들에게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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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롱비치 항구입니다.
중국에서 오는 컨테이너선이 가장 먼저 내리는 곳인데, 상황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습니다.
[진 세로카/LA 항만청: 1년 전보다 이번 주 물량이 35%가 줄었습니다.]
가장 먼저 컨테이너를 실어 나르던 노동자들에게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진 세로카/LA 항만청: 트럭 운전사가 하루에 컨테이너를 4,5개 씩 옮겼었는데, 2,3개로 줄었습니다.]
부두 앞 상점들도 걱정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욜란다 레갈라도/커피점 주인: 일이 끝나면 많이들 여길 왔었는데, 조용하잖아요. (벌써 일자리가 줄어든 건가요?) 네.]
당국은 갈수록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살 디코스탄조/항만노조: 남부 캘리포니아에만 90만명이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전국으로 치면 9백만 명이고요.]
미국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서 시작했다는 관세 정책이, 서민들 일자리부터 위협하는 모양새입니다.
[욜란다 레갈라도/커피점 주인: 무슨 일자리를 늘린다고요? 일자리를 뺏아가고 있잖아요. 내 고객들 일자리가 없어지고 있어요. 보시는대로요.]
(영상취재: 이상욱, 영상편집: 정성훈,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김범주 기자 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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