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꽃다발 안고 입술 쭉 내밀어…"김종민 이어 좋은 소식 전하나"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꽃다발을 인증했다.
신지는 지난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꽃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란 프리지어 꽃다발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지는 차분한 크림색 니트에 체크 리본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특유의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뽐냈다. 노란색 하트 핀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그는 꽃다발을 안고 수줍게 미소 짓거나 입술을 쏙 내민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프리지어도 예쁘지만 신지는 더 예쁘다", "시간이 멈춘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는 지난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2004년부터 멤버 교체 없이 20년째 활동을 이어온 이들은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완전체가 모여 '제15회 경기도 장애인 체육대회 2025 가평' 무대에 올랐다.
앞선 지난달 20일 멤버 김종민은 11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김종민은 "신지와 빽가가 나를 보고 다음은 우리인가 보다 생각하는 것 같다"며 멤버들의 '꽃길'도 기대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 사이에선 "김종민 다음은 신지 아니냐"는 설렘 섞인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당사자인 신지는 특별한 언급은 없었지만 꽃다발과 수줍은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기대감을 안기며 귀추가 주목된다.
bhj@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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