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공원에선 노담"…30분마다 '금연벨' 안내방송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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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가 관광명소인 대왕암공원 내 흡연 민원이 증가하는 등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벨'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금연벨을 누르게 되면 금연 안내방송이 나와 흡연을 중지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동구는 대왕암공원 내 상습 흡연구역 5개소를 선정해 금연벨 및 안내판 설치를 마쳤다.
향후 주민 반응, 흡연 관련 민원 감소 여부 등을 토대로 금연벨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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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 동구가 관광명소인 대왕암공원 내 흡연 민원이 증가하는 등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벨'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금연벨을 누르게 되면 금연 안내방송이 나와 흡연을 중지하도록 유도하는 장치다. 벨을 누르지 않더라고 30분마다 송출된다.
또 벨을 직접 누르지 않고도 각 장소에 설치된 QR코드 또는 앱 스토어에서 금연벨 어플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으로도 작동시킬 수 있다.
동구는 대왕암공원 내 상습 흡연구역 5개소를 선정해 금연벨 및 안내판 설치를 마쳤다.
이번 설치로 흡연자와 비흡연자 사이에서 발생하는 간접흡연 등의 갈등을 줄이고 금연 구역 홍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주민 반응, 흡연 관련 민원 감소 여부 등을 토대로 금연벨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jooji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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