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여행코스 공모전 ‘찍고, 코스 털어’ 시행

손인준 2025. 5. 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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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여행코스 공모전 '양산 찍고, 코스 털어'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전은 양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참신한 여행코스를 발굴하고, 이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1박 2일 또는 2박 3일 일정의 양산 여행코스를 직접 기획해 이미지 콘텐츠 또는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핫플레이스, 맛집, 특별한 체험, 개성 있는 숙박 정보 등을 담아내면 더욱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에는 전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이메일(silvercoin022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1인(팀)당 1개 작품만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반드시 올해 제작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수상작은 전문 심사위원의 1차 평가와 양산사랑카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국민투표 2차 평가를 거쳐 11월 중 선정된다.

이미지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숏폼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여행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양산의 숨겨진 매력을 참신한 시각으로 재발견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Dream MACHINE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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