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골 4도움' 안토니 자신감 폭발!..."내가 얼마나 재능 있는지 알고 있어"

주대은 기자 2025. 5. 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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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가 자신의 재능을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안토니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시즌 후반기 라리가에서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맨유에 복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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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안토니가 자신의 재능을 알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6일(한국시간) "안토니는 의심할 여지 없이 시즌 후반기 라리가에서 가장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지난 2022-23시즌 아약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했지만, 엄청난 이적료와 어울리지 않게 부진했다. 첫 시즌 44경기 8골 3도움, 두 번째 시즌엔 38경기 3골 2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엔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돌파구가 필요했던 안토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레알 베티스에 임대로 합류했다. 선택은 성공적이다. 안토니는 레알 베티스 유니폼을 입은 뒤 살아났다. 20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레알 베티스 공격을 이끌고 있다.

안토니는 최근 한 인터뷰를 통해 "이곳에서 잠자리에 들고 웃으며 일어난다. 나는 항상 레알 베티스에 온 것이 최고의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난 행복하다.행복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물론 골을 넣고 어시스트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나는 이곳에서 내 자신을 발견했다.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안토니는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맨유에 복귀해야 한다. 임대 계약에 완전 이적 조항이 없기 때문. 다만 일각에선 레알 베티스 완전 이적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는 "미래? 너무 일러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난 이곳에서 매우 행복하다. 축구를 즐기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내가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제안이 있더라도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걸 우선시했다"라고 더했다.

안토니는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복귀를 꿈꾸고 있다. 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호드리구, 사비뉴 같은 훌륭한 선수들이 있다. 난 그들에 대해 많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엔 항상 훌륭한 윙어가 있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는다는 건 미친 짓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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