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났는데 또 고생길...‘2년 연속 강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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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덴 멩기가 2년 연속 강등을 맛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6일(한국시간) "루턴 타운은 맷 블룸필드 감독 지휘 하에서 리그 34경기 중 겨우 6승만을 거뒀다. 그리고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3-5로 패배하며 2년 연속 강등이 확정됐다. 이것은 멘기가 잉글랜드폿불리그(EFL) 리그 원(3부 리그)으로 강등된다는 것은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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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테덴 멩기가 2년 연속 강등을 맛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6일(한국시간) “루턴 타운은 맷 블룸필드 감독 지휘 하에서 리그 34경기 중 겨우 6승만을 거뒀다. 그리고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전에서 3-5로 패배하며 2년 연속 강등이 확정됐다. 이것은 멘기가 잉글랜드폿불리그(EFL) 리그 원(3부 리그)으로 강등된다는 것은 의미한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 잉글랜드와 앙골라 이중 국적의 멘기는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줄곧 맨유 유스에서만 성장해 온 그는 지난 2019년 1군 무대로 콜업되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나 높은 1군의 벽을 뚫기엔 역부족이었다. 2019-20시즌 LASK 린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2차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첫 선을 보였으나 이후부터 많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또한 2020-21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더비 카운티로 임대됐으나 부상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결국 2022-23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승격팀’ 루턴. 합류와 동시에 꾸준한 출전 기회를 부여받은 그는 37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비록 루턴은 승격 1년 만에 다시 강등됐으나 멘기만큼은 빛났던 지난 시즌이었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험난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0경기 1골 1도움. 멩기의 활약도 아쉬웠고 루턴 역시 리그 22위를 기록하며 리그 원으로 강등됐다. 이에 매체는 “루턴의 강등으로 멘기에 대한 타 구단의 관심도 커질 것이다. 맨유는 그에 대한 상당한 ‘바이백’ 조항을 가지고 있, 강등으로 인해 그의 시장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그를 계속 주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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