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이재명 파기환송심 첫 재판 연기…대선 뒤 6월18일
조윤하 기자 2025. 5. 7. 12:30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이 오는 15일로 예정됐던 첫 공판을 대선 이후인 오는 6월 18일로 연기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오늘(7일)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기일을 대통령 선거일 후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2일 사건 공판기일을 오는 15일 오후 2시로 지정했고, 이 후보 측 변호인은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조윤하 기자 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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