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항에도 갔다" 방긋 웃은 제주…5월 황금연휴 26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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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지 기자5월 황금연휴 기간 제주에 예상보다 많은 26만명 넘는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제주 입도객은 26만 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6%(5752명) 증가했다.
애초 제주도관광협회는 이 기간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0.9% 적은 25만 2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지난해 동기 대비 4.8%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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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5월 황금연휴 기간 제주에 예상보다 많은 26만명 넘는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제주 입도객은 26만 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6%(5752명) 증가했다.
특히 일요일이었던 지난 4일에는 4만 9151명이 제주를 찾아 올해 일일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날짜별로 보면 1일 4만 8907명, 2일 4만 7639명, 3일 4만 2477명, 4일 4만 9151명, 5일 3만 3294명, 6일 3만 8598명으로 연휴 전반에 걸쳐 관광객이 고르게 분포했다.
애초 제주도관광협회는 이 기간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0.9% 적은 25만 2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휴 초반 강풍으로 일부 항공편이 결항했지만, 관광객들이 대체편을 이용하면서 최종 관광객 수는 오히려 예상을 상회했다.
연휴 기간 국내선 항공편은 24만 9376석(1328편)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92.8%의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고, 특히 배편을 이용한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63% 늘어나 전체 실적 향상에 기여했다.
외국인 관광객도 지난해 동기 대비 4.8% 늘었다. 도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대만 노동절 연휴 등이 겹쳤고, 지난 3일 시작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2차 고위관리회의(SOM2) 참가자들의 방문이 더해진 영향으로 분석했다.
김희찬 관광교류국장은 “이전 연휴와 달리 외국인이 내국인 수요 감소를 대체하는 구조가 아니라 내·외국인 모두 증가하는 동반 성장이 나타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최근 추진한 관광 활성화 정책이 현장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보고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제주 관광의 이미지 변화와 신뢰 회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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