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불륜 루머 서효림 ‘1박에 몇백’ 美 럭셔리 호텔서 가족 여행 “애착이자 전통”

이슬기 2025. 5. 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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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효림조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서효림이 럭셔리한 LA 여행기를 공개했다.

5월 6일 채널 '효림&조이'에는 '서효림 V-Log "Hyo Rim in L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효림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LA 여행기를 영상으로 담았다. 그는 딸 조이와 떠나는 모습을 담으면서 "조이와 여행이라 떨리네요"라고 했다. 비행기 비즈니스석에 오른 딸 조이는 바로 잠이 들어 눈길을 잡았다.

LA에 도착한 후 서효림은 "얼마 만이냐"라고 하면서 "역시 하와이와는 다르네"라고 했다. 호텔 도착 후 서효림은 "역시 캘리포니아 날씨는 써니하다"라며 본격적인 여행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기도.

처음으로 서효림 일행이 향한 곳은 햄버거 가게였다. 이후 아기자기한 상점과 파머스 마켓이 있는 몰을 찾고, LA 거리 곳곳을 누비기도 했다. 잔디에 앉아 현지 버스킹 공연을 즐기는 모습과 친화력 좋게 현지 아이들과 노는 조이의 모습도 눈길을 잡았다.

저녁 시간. 서효림은 "제대로 된 저녁을 먹으러 가려고 나왔는데 우리 조이가 운다"고 했다. 밖으로 나오다가 문에 부딪힌 것. 서효림은 우는 딸을 안쓰러워 했다. 하지만 영상을 찍는 엄마에게 화를 내는 조이 모습에는 "어휴 저 미운 4살"이라는 반응이 터져 나왔다.

그런가하면 서효림은 마지막 날 다른 호텔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LA 베버리힐스 호텔입니다"라며 설레여 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효림은 "이 호텔을 좋아하는 이유가 굉장히 아담하면서 히스토리가 있어서다. 제가 예전에 이 호텔 100주년 되는 해에 여기 머무른 적이 있다. 애착이 가기도 하고 LA 오면 이 호텔에서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게 저의 전통 같은 느낌"이라 했다.

다만 서효림은 "모든 일정을 여기서 다 마무리하기엔 좀 비싸요"라며 웃었다. 베버리힐스 호텔은 LA 베버리 힐스에 위치한 럭셔리 호텔로 1박에 200만 원에서 600만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고(故) 김수미의 아들인 9살 연상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조이 양을 두고 있다. 앞서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가평 별장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최근 서효림은 자신의 SNS을 통해 자신의 불륜 루머가 담긴 글을 공유하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해당 글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업로드된 게시물로, 연예인 사건 사고 순위와 이에 대한 설명이 담겼다. 한 누리꾼이 요즘 유행하고 있는 챗GPT로 만든 가짜 뉴스를 "연예인 사건·사고 순위"라는 제목으로 온라인 상에 올리면서 일파만파 퍼지게 된 것. 서효림은 "친구가 보내줬는데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2018년도 이런 큰 일을 왜 나는 모르는가.. 동명이인일까요?"라며 불쾌한 심기를 내비쳤고,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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