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예방 메시지 담은 영등포구 택배 스티커

김윤림 기자 2025. 5. 7. 1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심각성을 더해가는 마약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담은 '택배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우체국에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제작 배부한 '택배 스티커' 3종에는 '파손주의' 문구와 함께 △해외여행 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초콜릿, 젤리 등 식품 주의 △청소년을 위한 마약 예방 문구 △보건소의 마약류 익명 검사 안내 등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심각성을 더해가는 마약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담은 ‘택배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우체국에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제작 배부한 ‘택배 스티커’ 3종에는 ‘파손주의’ 문구와 함께 △해외여행 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초콜릿, 젤리 등 식품 주의 △청소년을 위한 마약 예방 문구 △보건소의 마약류 익명 검사 안내 등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 스티커는 영등포우체국을 비롯한 관내 10개 우체국과 12개 취급국에 배부돼 택배 상자에 부착된다. 또한 자율포장대에 비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마약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경계해야 할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