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예방 메시지 담은 영등포구 택배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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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심각성을 더해가는 마약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담은 '택배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우체국에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제작 배부한 '택배 스티커' 3종에는 '파손주의' 문구와 함께 △해외여행 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초콜릿, 젤리 등 식품 주의 △청소년을 위한 마약 예방 문구 △보건소의 마약류 익명 검사 안내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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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는 최근 심각성을 더해가는 마약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담은 ‘택배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우체국에 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구가 제작 배부한 ‘택배 스티커’ 3종에는 ‘파손주의’ 문구와 함께 △해외여행 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초콜릿, 젤리 등 식품 주의 △청소년을 위한 마약 예방 문구 △보건소의 마약류 익명 검사 안내 등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이 스티커는 영등포우체국을 비롯한 관내 10개 우체국과 12개 취급국에 배부돼 택배 상자에 부착된다. 또한 자율포장대에 비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은 전액 무료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마약은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경계해야 할 위험 요소”라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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