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이혼하더니 '나는 솔로' 출연하나…"이름은 옥순으로" [RE:스타]


[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이시영이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지인과 만나 여유를 즐기던 이시영은 그들의 깜짝이벤트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시영이 커튼을 열며 앞으로 나가자 '옥순'이라고 적힌 족자가 그를 반기고 있었다. 이시영은 지인들의 선물에 호탕하게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족자는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의 시그니처로 이혼 후 돌싱이 된 이시영을 위한 지인들의 재치 있는 선물로 보인다. 이에 이시영은 "아니 너희 미쳤냐고"라며 유쾌한 반응으로 이벤트에 화답했다.
한편 이시영은 2008년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비롯해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복싱 아마추어 대회에 출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며 대중의 응원을 받았다.
또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는 각종 방송을 통해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줬다.
그러나 이시영은 지난 3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결혼 8년 만이다. 이시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본지에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후 이시영은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현재 그의 아들은 현재 인천 연수구에 있는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다.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 학년을 운영하며 연간 학비는 약 36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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