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70억 압구정 家’ 리모델링 후 대만족 “이사 오길 잘 했다”
김지수 2025. 5. 7. 11:43
방송인 박수홍이 이사한 새집에서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박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다홍이 근황 | 검은고양이 | 천재묘 | 냥또 | 생후200일 | 재이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수홍 아내 김다예는 카메라를 들고 “다홍이 시점에서 보는 재이는 어떨까요”라며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딸 재이는 다홍이와 함께 놀고 싶어 했지만, 다홍이는 재이와 노는 것에 흥미를 잃어버린 듯 유유히 부엌으로 향했다.
이에 김다예는 “재이에게 관심이 없는 건지 요새 다홍이는 육아엔 동참하지 않고, 유유자적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다홍이는 창 쪽으로 가 창밖 풍경 구경에 푹 빠졌다. 김다예는 “첫째의 삶이란. 나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것”이라며 사색에 잠긴 다홍이의 모습을 계속해서 영상에 담았다.

박수홍도 다홍이의 모습을 바라보며 “다홍이는 밖을 구경하는 게 삶의 낙이다. 밖을 보는 걸 좋아하니 여기로 이사 오길 잘한 것 같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최근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70억 압구정 아파트 주인이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12차’ 전용면적 170㎡를 2분의 1 지분씩 공동명의로 70억5000만원에 매입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김지수 온라인 뉴스 기자 jisu@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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