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드에서 최선 다했을 뿐”…KKKKKKKKK 1실점 쾌투로 팀 4연승 이끈 ‘NC 에이스’ 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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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승리를 위해 같은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마운드 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이강철 감독의 KT위즈를 6-3으로 격파했다.
라일리는 "오늘 경기 팀 승리에 기여해 기쁘다. 언제나 승리를 위해 같은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준비했다"며 "마운드 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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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승리를 위해 같은 마음가짐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마운드 위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공룡군단’ NC 다이노스의 4연승을 이끈 라일리 톰슨이 소감을 전했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이강철 감독의 KT위즈를 6-3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올 시즌 첫 4연승을 질주함과 동시에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한 NC는 14승 18패를 기록, 두산 베어스(15승 1무 20패)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최종 성적은 6이닝 7피안타 9탈삼진 1실점. 총 투구 수는 98구였다. 7회말 선두타자 권동진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강판됐고, 후속투수 김재열이 권동진에게 홈을 내준 것이 이날 유일한 실점이었을 정도로 호투한 라일리다.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라일리가 오늘도 안정적인 투구로 본인 몫을 다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해줬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지난해 말 NC는 이런 라일리와 총 90만 달러(계약금 13만 달러, 연봉 52만 달러, 옵션 25만 달러)의 조건에 손을 잡았다. 힘 있는 패스트볼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탈삼진 능력을 눈여겨 본 것.
이후 라일리는 올 시즌 NC의 에이스로 발돋움했다. 시즌 초반에는 제구가 흔들려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연달아 호투하며 NC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이날도 승리를 챙기며 시즌 성적은 5승 2패 평균자책점 3.63이 됐다.

요 근래 NC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구조물이 추락해 한 야구 팬이 세상을 떠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이후 안전점검으로 원정 일정만을 소화하며 숙소에서 훈련하는 등 많은 어려움 속에 시즌을 치르고 있다. 여기에 2일에는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참석한 안전조치 이행 점검 회의에서 추가 안전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창원NC파크 재개장 일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에 NC는 현재 임시 대체 홈 구장을 찾는 중이다.
라일리는 “긴 원정이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지만, 모두가 힘든 과정을 겪고 있다.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다.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의 응원이 우리 선수들에게 언제나 큰 힘이 되고 있다. 늘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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