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희망, ‘70억 FA’ 보상선수 어깨에 달렸다, LG 1위 수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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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꿈을 이어갈 수 있을까.
선발투수로 최채흥을 예고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외국인 잭로그다.
최채흥은 지난해 12월 삼성과 4년 최대 70억원 FA 계약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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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꿈을 이어갈 수 있을까.
개막 7연승을 달리며 절대 1강으로 질주한 LG는 4월 중순부터 갑작스런 타격 슬럼프로 부진에 빠졌다. 10경기 2승 8패의 하락세를 겪었고, 2위 그룹과 격차가 사라졌다.
LG는 최근 4경기 3승1패로 반등하고 있으나, 한화 이글스의 상승세가 무섭다. 한화는 8연승을 달리고 있고, 지난 5일 LG와 공동 1위로 올라섰다.
LG는 6일 에이스 치리노스를 내세워 잠실 라이벌전 두산에 5-1로 승리했다. 한화도 6일 삼성에 3-1로 승리하면서 여전히 공동 1위다. LG는 7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선발투수로 최채흥을 예고했다. 두산 선발투수는 외국인 잭로그다. 최채흥이 두산 타선을 효과적을 막고 승리 디딤돌을 놓아야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다.

최채흥은 지난해 12월 삼성과 4년 최대 70억원 FA 계약으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LG 유니폼을 입게 됐다.
9연전을 치르면서 최채흥에게 선발 등판 기회가 왔다. 당초 최채흥은 지난 2일 잠실 SSG전에 선발투수로 던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1일 LG-한화전이 우천 취소되면서, 무산됐다. 1일 선발투수로 예고됐던 손주영이 2일 한화전에 선발로 던지면서 최채흥의 선발 등판은 무산됐다.
그런데 사라졌던 기회가 다시 왔다. 손주영이 지난 2일 SSG전에서 던지고 팔꿈치 뭉침 증세가 있었다. 손주영이 나흘 휴식 후 7일 두산전에 등판할 수도 있지만,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손주영에게 추가 휴식을 주면서, 최채흥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채흥은 LG 이적 후 첫 1군 등판이다. 5선발 경쟁에서 밀린 최채흥은 시범경기를 마치고 퓨처스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 퓨처스리그에서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9.64를 기록했다. 첫 2경기에서는 2⅓이닝 4실점, 2이닝 5실점으로 난타당했지만, 지난달 25일 삼성 2군과 경기에서 5이닝 3피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2018년 1차지명으로 삼성에 입단한 최채흥은 2020년 26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그러나 2022~2023년 상무에서 군 복무를 하고 복귀한 이후로는 부진했다. 2023년 시즌 중반에 제대하고서 15경기 1승 7패 평균자책점 6.68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불펜으로 뛰며 14경기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6.40을 기록했고, 보상선수로 이적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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