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파키스탄 군사충돌에 대한항공 인천~두바이 항로 우회운항
최두희 2025. 5. 7. 11:39
인도와 파키스탄이 미사일 공격을 주고받으며 6년 만에 다시 무력충돌을 벌인 여파로 국내와 중동을 잇는 항로 운항이 변경됐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7일)부터 인천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노선에서 남쪽 항로로 우회해 운항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존에 파키스탄 영공을 지나던 항로에서 인도, 미얀마, 방글라데시 등 국가 영공으로 내려간 건데 파키스탄 정부가 인도와의 군사 충돌로 48시간 동안 영공을 일시 폐쇄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다만 우회에 따른 운항 시간에는 큰 변동이 없어 인천에서 두바이까지는 항공편으로 약 10시간 걸릴 전망입니다.
대한항공은 인도 노선인 인천~델리 노선은 정상 운항 중이라면서 이번 사태를 예의주시하며 안전 운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항공 외의 다른 국적 항공사들은 인도-파키스탄 군사 충돌로 운항에 영향을 받지는 않고 있습니다.
YTN 최두희 (dh02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대법 선고 적절 43% vs 부적절 47%...57%는 "대선 영향 있다"
- 당선 시 재판 중단 44% vs 진행 46%...최상목 탄핵시도 부적절 47%
- 백종원 빠진 '백종원 예능'...하차 선언에 방송가 '비상등'
- '성적대상화' 동탄 미시 피규어 논란..."판매 중단하라" 민원 봇물
- 회사 냉장고서 초코파이 꺼내 먹은 화물차 기사...법정서 '유죄'
- [속보]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어...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 트럼프 "나토 지원 필요 없어...일본·호주·한국도 마찬가지"
- 항공사 기장 '연쇄 살인' 시도...전직 부기장 검거
- "검사 개입 다리 끊었다"...공소청·중수청법 협의안, 내일 본회의 상정
- '금품수수' 김영환 구속영장..."혐의 사실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