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공중도덕 무시하더니...사교육은 철저하네 [RE:뷰]

[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사교육에 대한 열정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에 '마이큐와 양재천 데이트. 콩국수 개시, 망고빙수, 꽃구경, 닭갈비'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차로 이동 중 "양재에서 신우가 바이올린 수업을 한다. 제가 데리러 가야되는데 저녁에 가면 차가 많이 막혀서 낮부터 가서 시간을 보내겠다. 혼자 가면 외로워서 함께 한다"며 연인 마이큐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카페로 향했다. 김나영은 첫째 아들 신우가 쓴 영어 동화책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영어로 썼지만 스펠링 실수와 띄어쓰기가 잘못됐다"면서도 책 내용을 다 읽고는 "너무 아름다운 책이다"고 칭찬했다. 마이큐 역시 "신우의 순수한 마음이 느껴진다. 제목도 할리우드 영화처럼 멋지다"며 극찬했다.
데이트 후, 김나영은 첫째 아들 신우를 데리러 갔다. 바이올린 수업을 마친 신우는 자신이 오케스트라의 악장이 되었다고 소개하며 무대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김나영은 "둘째 아들은 지금 독서 클럽에 가 있다"고 덧붙이며 둘째 아들의 상황도 전했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 손잡이 위에 앉은 사진을 자신의 계정에 올렸다가 비판을 받았다. 도덕성 부족에 대한 비판이 나오자 김나영은 "손잡이를 잘 닦고 내렸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사진을 삭제하고 "죄송하다. 제 생각이 짧았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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