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철벽' 입장 확고! 오일 머니 거부, '다른 선수는 다 되는데 얘는 절대 안 돼'

반진혁 기자 2025. 5. 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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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장은 확고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 "알 힐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 목록에 포함했다. 하지만, 맨유는 모든 제안을 거부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레알의 스카우터들은 최근 몇 달 동안 맨유 경기를 관람했으며 페르난데스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팀에 완벽하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모드리치를 대체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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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디오고 달롯, 브루노 페르난데스, 카세미루.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입장은 확고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7일 "알 힐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입 목록에 포함했다. 하지만, 맨유는 모든 제안을 거부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재정 확보를 위해 선수를 향한 제안에 열려있지만, 페르난데스는 예외다"고 덧붙였다.

페르난데스는 적극적인 구애 끝에 2020년 1월 스포르팅 CPF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팀을 옮긴 후 바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페르난데스는 맨유의 2선과 3선에서 날카롭고 위협적인 패스를 통해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킥으로 팀의 세트피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맨유의 부진 속에서도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19골 15도움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는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진┃뉴시스/AP

페르난데스를 향해서는 알 힐랄 이외에도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영국 '미러'는 "맨유의 주장 페르난데스는 팀의 좋지 않은 성적에도 영웅적인 활약을 펼친 뒤 레알의 목표로 떠올랐다"고 언급했다.

이어 "레알의 스카우터들은 최근 몇 달 동안 맨유 경기를 관람했으며 페르난데스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팀에 완벽하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모드리치를 대체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며 영입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레알 이적설에 손사래를 쳤고 맨유 잔류를 선언했다.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가 이적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어디에도 가지 않을 것이다. 이미 그와 대화를 나눴다"며 잔류를 선언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 사진┃뉴시스/AP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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