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 준법·윤리교육 온라인 전면 확대…"실무자 참여 폭 넓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양유업이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교육을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방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윤리와 준법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남양유업도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본 원칙의 이해에서 나아가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윤리경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남양유업이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교육을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방식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남양유업이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기존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 방식까지 확대 시행한다. [사진=남양유업]](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inews24/20250507112324063xosb.jpg)
온라인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여 윤리경영 내재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올해를 준법·윤리경영 강화의 원년으로 삼고 추진 중인 실행 과제 중 하나다.
이번 교육은 16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청렴윤리경영 교육'은 물론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의 '공정거래교육센터'와는 남양유업 전용과정을 개설하는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 전문성과 체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전체 과정은 총 두 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공통 교육'에서는 청렴·윤리 경영의 등장 배경을 비롯해 국내외 부패방지법, CP제도(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등 핵심 개념을 폭넓게 다룬다. '실무 특화 교육'은 하도급법, 중소기업 기술자료 비밀보호, 대리점법 등 현장 중심의 공정거래 이슈를 집중 다루며 실무자의 윤리적 판단과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부터 사내 준법 전담 조직 신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강화, 윤리강령 및 내부통제 기준 제정 등 제도적 기반과 조직문화 개선을 병행해왔다. 또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출범해 전사 법적·윤리적 리스크 사전 점검을 강화하고 사내 준법∙윤리 교육 정례화를 통해 윤리경영 문화를 체계적으로 내재화하고 있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윤리와 준법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결정짓는 핵심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남양유업도 변화에 발맞춰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며 "기본 원칙의 이해에서 나아가 실무에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신뢰받는 윤리경영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태원 회장 "SK그룹 대표해 사과⋯SKT 해킹 뼈아프게 반성"(종합)
- "곰이 세 마리?…저출생 조장한다" 민원에 서울식물원, 곰 조형물 철거
- 홍준표 "尹, 나라 망치고 당도 망치고 있어"
- 문재인 딸 문다혜, 이번엔 '사기' 혐의로 경찰 입건
- 민주당 "한덕수, '배우자 무속 논란' 해명해야"
- "입주 닥쳤는데 또"⋯아파트열쇠 못받아 '전전긍긍'
- "서울대에 왜 시진핑 자료실이 있냐"⋯삼단봉으로 난동 부린 40대, 결국
- 김문수 "7일 한덕수와 단독 회동…당 지도부, 단일화서 빠져라"
- 트럼프, '교황 합성사진' 논란에 "아내는 귀엽다고 하던데"
- 이재명, 의대생 향해 "의료교육 현장으로 돌아와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