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니로 ‘베스트 셀렉션’ 신규 트림 출시
친환경 SUV 시장 주도 자신감

기아가 2일 자사의 대표 친환경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니로 하이브리드(사진)의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2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베스트 셀렉션은 ‘프레스티지’ 트림을 기반으로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요소가 기본 적용돼 더욱 편리하면서 세련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스트 셀렉션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정차 및 재출발 기능 포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전진 출차)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전자식 차일드락 등 여러 안전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아울러 선택 사양인 내비게이션 적용 시에는안전한 주행을 돕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지원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어 한층 편안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기아는 신규 트림 출시에 맞춰 기존 트림에도 편의 사양을 추가해 상품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엔트리 트림인 ‘트렌디’부터 위험 상황을 진동으로 알려주는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와 슬림한 디자인의 신규 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또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2열 이중접합 차음 유리를 새로 적용해 더욱 조용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EV(전기차) 모델은 전 트림에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가 추가되고, 엔트리 트림인 ‘에어’부터 실내외 V2L(전력외부공급) 기능이 기본 적용돼 상품성이 향상됐다.
니로의 트림별 판매 가격은 하이브리드 ▷트렌디 2787만원(이하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 반영 기준) ▷프레스티지 3098만 원 ▷베스트 셀렉션 3206만원 ▷시그니처 3497만원, EV ▷에어 4855만원 ▷어스 5120만원이다.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고려했을 때 서울시 기준 니로 EV 에어 트림의 경우 4000만원 초반대 가격에 구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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