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로 선 ‘레전드 코미디언’ 임하룡, 30일까지 초대전
하경헌 기자 2025. 5. 7. 11:15

코미디언이자 배우 그리고 화가로도 활동 중인 임하룡이 이달 초대전을 연다.
임하룡은 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종로에 위치한 ‘갤러리 1’에서 ‘그리움’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개최한다.
그동안 ‘눈(EYE)’ ‘아라비아 숫자’ ‘한글’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인 임하룡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가족과 인생, 사랑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화폭에 담아낸다.

임하룡은 소속사인 웰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그리움’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예전에 한 번 연 적이 있었는데, 이번 초대전에서도 같은 주제로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고향과 가족, 인생에 대한 생각이 깊어진다.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느낌으로 표현했으니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작가로서 여러 곳에서 초청을 받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럴수록 더 잘 그려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임하룡은 화가로서 매년 전시회를 여는 일을 자신과의 약속이자 목표로 삼고 있으며, 2019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단체전과 개인전을 이어오며 올해로 6년째 화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 지난 2월부터 토크쇼 ‘임하룡쇼’를 기획해 공개해 구독자 6만명을 넘기기도 했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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