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셰프 에드워드 리, 서울 미식문화 알린다…홍보대사 위촉
![서울시 홍보대사에 에드워드 리 셰프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로 선정된 에드워드 리 셰프에게 '서울색 소반'을 전달하고 있다. 2025.5.7 [공동취재] hwayoung7@yna.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yonhap/20250507134204862fpxe.jpg)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세계적 스타 셰프인 에드워드 리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7일 오전 11시 20분 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연다고 밝혔다.
에드워드 리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물로, 방송 활동과 다수의 요리 책 출판을 통해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기여해왔다.
요리 외에도 여성·흑인 셰프들의 권리 증진과 다양성 확대를 위해 힘쓰는 등 약자들과 동행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제로 플라스틱'을 목표로 지속 가능한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시는 에드워드 리의 인지도와 진정성 있는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서울의 매력적인 음식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서울을 더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지로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패 수여 이후에는 에드워드 리와 서울시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오찬이 진행된다.
오찬 메뉴는 흑백요리사에서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두부 요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 저당, 저속노화 등 서울의 건강한 식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식단으로 서울의 미식 문화를 함께 나눈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에드워드 리는 "서울은 음식 문화가 매우 다채롭고 풍부한 도시"라며 "앞으로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서울의 맛을 세계에 소개하고, 서울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과 대화 나누는 에드워드 리 셰프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에드워드 리 셰프가 7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5.5.7 [공동취재] hwayoung7@yna.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7/yonhap/20250507134205480jtui.jpg)
kih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0㎏모터 묶인채 발견된 시신…28년전 '폐수탱크 살인' 미궁으로 | 연합뉴스
- [BTS 컴백] 금속탐지기서 가스총 소지자 적발…요리사 식칼도(종합) | 연합뉴스
- 안치실에 신원 모를 시신…대전 안전공업 화재 '애타는 기다림' | 연합뉴스
- 아파트 현관에서 뒤엉켜 싸운 70대 남녀…여자만 유죄 왜? | 연합뉴스
- '델타 포스'·'대특명' 할리우드 액션 스타 척 노리스 별세(종합) | 연합뉴스
- SBS '그알', '李 조폭 연루설'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 사과" | 연합뉴스
- 기장 살인 피의자, 사이코패스 기준 미달…'피해망상'에 무게(종합)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친모가 세살 딸 목졸라 질식사" 공범 진술…경찰, 진위 확인중 | 연합뉴스
- 金총리, 유시민에 "유명세 즐기는 강남 지식인" 언급했다 사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