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와룡문화제 역대 최다 23만 명 방문

도영진 기자 2025. 5. 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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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시에서 열린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에 방문객들이 찾은 모습. 사천시 제공
경남 사천시는 1~4일 열린 지역 대표 축제인 제27회 사천와룡문화제에 역대 최다인 23만 명이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와룡문화제는 1995년 사천군과 삼천포시가 통합하면서 각각 운영하던 사천 수양문화제와 삼천포 한려문화제를 통합한 축제다. 올해 시는 사천 통합 30주년, 사천방문의 해 등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홍보를 위한 ‘사천관광 종합홍보관’도 지역민과 방문객의 큰 관심을 끌었다고 한다. 27일 ‘제1회 우주항공의 날‘과 연계해 열린 물로켓 대회에는 미래 우주항공 인재를 꿈꾸는 전국 초·중·고 학생과 지도자, 학부모 등이 대거 참여했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사천의 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이 주도해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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