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를 준비하는 '슬기로운 AI 생활‘ 컨퍼런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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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닮은 로봇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이 새로운 '이웃'과 어떻게 공존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이사장 전창배)는 커뮤니케이션북스(대표 박영률), AI코리아커뮤니티(대표 박성철)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AI 생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커뮤니케이션북스 인공지능 총서' 저자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AI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인간과의 공존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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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인간을 닮은 로봇이 우리 사회에 자리 잡아가는 가운데, 이 새로운 '이웃'과 어떻게 공존해야 할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논의의 장이 펼쳐졌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이사장 전창배)는 커뮤니케이션북스(대표 박영률), AI코리아커뮤니티(대표 박성철)와 공동으로 '슬기로운 AI 생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인간을 닮아가는 AI 로봇의 진화와 위협'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시민, 학생, 전문가 등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열린 컨퍼런스로 진행됐다.

이어 ‘AI와 로봇경찰’의 저자 송진순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조교수는 "AI가 법을 집행하면, 우리는 안심해도 될까?"라는 주제로 AI와 로봇경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AI 로봇윤리’의 저자 김상득 전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는 "인공지능은 도덕을 가질 수 있나?"라는 주제로 AI 로봇윤리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시도했다.
마지막 강연자인 ‘로봇종 인간, 자연종 인간’의 저자 정대현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는 "AI 시대, 인간은 계속 인간일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로봇종 인간과 자연종 인간의 본질을 통해 인간성에 대한 성찰을 강조했다. 강연 이후에는 사전 질문지와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 로봇의 윤리적 규제, 로봇이 일으킨 문제의 책임 소재, AI 로봇 발전에 따른 인간 사회 변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전문가들과 소통했다.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는 이번 4월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매월 말 마지막 주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슬기로운 AI생활 온라인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5월 28일에는 "AI 에이전트의 등장: 내 디지털 분신과 공존하는 법"이라는 주제로 두 번째 컨퍼런스가 예정되어 있다.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은 "AI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우리 모두가 AI를 알고 함께 대응해야 하는 집단지성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이번 컨퍼런스 시리즈를 통해 최신 AI 기술과 산업 트렌드부터 이면의 AI 윤리와 법제도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모든 시민이 AI 시대를 슬기롭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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