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비 즐기던 궁중 음식 궁금하다면…'수라간 시식공감' 주목

오진영 기자 2025. 5. 7.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궁중문화 복합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국악 연주를 감상하며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다담-시식공감'과 궁중음식을 즐기는 '식도락-시식공감' 중 1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헤 체험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통 궁중음식과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생활문화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 다문화가정 결혼 이민자들이 서울 종로구 경복궁 소주방에서 궁중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오는 28일부터 6월 5일까지 궁중문화 복합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경복궁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열리는 '수라간 시식공감' 행사는 상반기와 하반기 총 2176명이 참가할 수 있다. 지난해 대비 인원을 128명 늘렸으며 전면 추첨제로 운영된다.

저녁 6시부터 7시,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하루 2회 열린다. 참가자는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로 34명씩 총 136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국악 연주를 감상하며 궁중 다과를 즐기는 '다담-시식공감'과 궁중음식을 즐기는 '식도락-시식공감' 중 1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헤 체험할 수 있다.

부엌 안쪽인 내소주방에서는 궁중 약차와 컵받침 만들기, 격구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늘쉼터'와 전통 간식을 맛볼 수 있는 '주방골목'이라는 공간도 마련된다.

상반기 행사 참여를 희망하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참가비는 2만 5000원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전통 궁중음식과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생활문화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다시금 발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