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양촌농협, '쌀 소비촉진'으로 농심과 소비자 마음 잇다

정종만 기자 2025. 5. 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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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쌀 나눔행사에 임직원·신규 조합원 50여 명 참여, 희망농업·행복농촌 만들기에 '온힘'
논산 양촌농협은 최근 임직원과 신규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쌀 소비촉진과 우리쌀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양촌농협 제공

[논산]논산 양촌농협(조합장 김기범)이 지역 농업의 뿌리를 지키기 위한 따뜻한 실천에 나섰다.

양촌농협은 최근 임직원과 신규 조합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쌀 소비촉진과 우리쌀 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쌀값 하락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마련된 자리다.

참석자들은 농협의 현황과 조합원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변화하는 농촌 환경과 과제를 함께 나누며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 현장에서는 우리쌀 4kg과 햇반이 배부되며, 쌀 소비 확대의 실천을 다짐하는 따뜻한 풍경이 이어졌다.

양촌농협은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장려하고, 농민들과 소비자 간의 신뢰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김기범 조합장은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건강한 식생활과 더불어 쌀 소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농민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촌농협의 이 같은 적극적인 홍보와 실천은 지역 농민들의 애로를 덜어주는 데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지역 농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귀감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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