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산불 재난폐기물 154만톤…국비 1381억 투입 처리
신성훈 기자 2025. 5. 7. 10:55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도는 7일 초대형 산불로 발생한 재난폐기물 154만톤을 처리하기 위해 138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안동시 431억 원(48만톤), 영덕군 415억 원(47만톤), 청송군 385억 원(45만톤), 의성군 115억 원(11만톤), 영양군 35억 원(3만톤)이 투입된다.
경북도는 폐기물 처리 전문업체 80개사와 운반·처리업체 40개사, 차량 244대를 동원해 처리 중이며, 현재 45~51% 진행된 상태다.
이경곤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다음달 말까지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모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모텔 703호로' 출장 마사지사 부른 남편, 성관계는 부인…믿어지나요?"
- "홍상수 혼외 아들 정말 귀여워, 김민희도 예뻤다" 인천공항 목격담
- "부부 침대에 시누이가 들어왔다…누나에게 마음 있는 남편, 나에겐 껍데기"
- 40년 전 자매 버리고 재혼한 엄마, 동생 죽자 출현 "150억 줘" 상속 요구
- "출근하면 정체불명 털이 수북"…여직원 책상 위에 '체모' 뿌린 회사 임원[영상]
- '法도 언급' 태진아, 이용식에 "무릎 꿇고 미안하다고 사과해"라 한 이유
- 이휘재, '불후'서 펼친 4년만의 복귀 무대…관객들도 '감동' 반응 [N이슈]
- '"전 남편은 벤츠 끌고 호텔서 재혼, 명의 빌려준 나는 28억 빚더미" 절규
- "무릎 꿇고 애원하던 동생 무참히 살해한 절친 엄벌해달라" 누나의 울분
- 김구라 "이혼한 아내가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란다? 말 같지 않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