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소식] 전남 보성-말레이시아 사바, 차(茶) 문화로 교류

성연재 2025. 5. 7. 10:5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말레이시아관광청 서울사무소는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축제 교류단이 전남 보성군에서 개최된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에 공식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축제 간 교류를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지난해 말 보성산 말차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이디야 커피 매장에서 공식 출시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알레시아 시온 사바주 상임 부차관과 카밀라 하니 압둘 할림 말레이시아관광청 서울사무소장 등 1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1∼3일 보성군에서 열린 축제장을 찾아 말레이시아 전통 공연 등을 선보이며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

카밀라 하니 압둘 할림 소장은 "이번 교류가 2026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속 가능한 축제 외교의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성군을 찾은 말레이시아 축제 교류단 [말레이시아관광청 제공]

polpori@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