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 싸움 끝에 동료 살해한 베트남 국적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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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싸운 끝에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베트남 국적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전남 장흥경찰서는 외국인 동료 노동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의 30대 A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43분경 전남 장흥군 회진면의 한 숙소에서 같은 베트남 국적인 40대 B씨를 숙소에 있던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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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시사저널=문경아 디지털팀 기자)

술을 마시고 싸운 끝에 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베트남 국적의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7일 전남 장흥경찰서는 외국인 동료 노동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베트남 국적의 30대 A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43분경 전남 장흥군 회진면의 한 숙소에서 같은 베트남 국적인 40대 B씨를 숙소에 있던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함께 생활하던 다른 외국인 노동자들이 A씨의 범행을 관리인에게 말했고, 관리인이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행범 체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B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같은 숙소를 사용하며 불만을 가져왔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A씨는 1년 전, B씨는 수개월 전에 입국해 일하고 있었으며 불법 체류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술을 마시던 과정에서 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숙소 생활을 하던 동료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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