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佛 항공제조사 레오나르도와 가치축척 합의서 체결···220만 달러 수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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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7일 이탈리아 군수 항공기 제조 전문업체인 레오나르도(Leonardo)社와 방산혁신기업인 알에프에이치아이씨(RFHIC)의 부품제작 수출을 골자로 하는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 5대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방산혁신기업100 프로젝트'에 선정된 방산 혁신기업이 가치 축적을 통해 방산 수출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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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7일 이탈리아 군수 항공기 제조 전문업체인 레오나르도(Leonardo)社와 방산혁신기업인 알에프에이치아이씨(RFHIC)의 부품제작 수출을 골자로 하는 ‘절충교역 가치축적’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방 5대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방산혁신기업100 프로젝트’에 선정된 방산 혁신기업이 가치 축적을 통해 방산 수출 계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합의서 체결로 이탈리아에 약 220만 달러의 고출력 증폭기 관련 부품을 수출할 수 있는 것을 물론 향후 추가 물량에 대한 수출도 기대된다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가치 축적은 국외 기업이 국내 기업과 협력한 부품 제작, 수출 분야 실적을 축적했다가 향후 수주 사업에서 절충교역(외국에서 1000만 달러 이상의 군수품 등을 살 때 반대급부로 기술 이전이나 군수지원을 받아내는 제도) 이행 가치로 사용하는 제도다.
김일동 방사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이번 합의서 체결은 국방 신산업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방산 우수 중소기업의 수출이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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