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아빠 양세형 “출산 장면 보면서 ‘내 아이’ 생각하게 돼”(우리 아기가)

김명미 2025. 5. 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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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뉴스엔 김명미 기자]

양세형이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촬영하며 느낀 소회를 밝혔다.

양세형은 5월 7일 오전 서울 금천구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 CHOSUN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기자간담회에서 "미혼으로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저는 아직 결혼도 안 했고 아이도 없어서 '어울릴까'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쨌든 시청자분들 중에도 미혼이 있을 수 있는데, 저 같은 분들이 TV를 볼 때 이해하려면 궁금한 질문을 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며 "저 역시 언제 될지 모를 예비 아빠로서 미리 경험해 보면 어떨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제가 아빠가 될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아기가 태어나는 장면을 보면서 아예 없었던 마음이 생겨났다. '진짜 내 아이가 태어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저출생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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