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친정 팀 맨유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포포투=이종관]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를 원한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UtdXclusive’는 6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밀린코비치-사비치가 맨유 복귀를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현시점 세리에 수위급 골키퍼다. 지난 2014년 맨유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1년 만에 폴란드 레히아 그단스크로 이적했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후 토리노로 둥지를 옮겼다.
초반까지는 백업 골키퍼로 기용됐다. 이후 SPAL, 아스콜리 칼초, 스탕다르 리에주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22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특유의 피지컬(밀린코비치-사비치의 신장은 무려 2m다)과 반사신경을 이용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2-23시즌엔 무려 42경기에 출전해 43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올 시즌 역시 활약을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36경기 39실점 11클린시트. 비록 토리노는 중위권을 맴돌고 있으나 밀린코비치-사비치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내고 있다.
동시에 친정 팀 맨유 복귀설이 흘러나오는 중이다. 로마노 기자는 “맨유 역시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영입 후보 명단에 포함했다. 그는 그를 원하는 후보 구단들을 대상으로 초기 접촉을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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