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GSL 시즌1’ 오늘 개막···우승자는 EWC 직행
조진호 기자 2025. 5. 7. 10:42
2025년 GSL(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 첫 시즌이 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개막한다.
SOOP이 개최하는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오는 6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e스포츠월드컵’(EWC) 출전권이 부여된다.

이번 시즌1은 7~16일 2주간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예선전을 통해 조성주(Maru), 리카르도 로미티(Reynor), 김도욱(Cure), 강민수(Solar), 이병렬(Rogue), 홍윤(trigger), 김유진(sOs), 장욱(NightMare)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고, 변현우(ByuN), 고병재(GuMiho), 김도우(Classic), 김준호(herO) 등 4명은 8강 직행으로 본선에 진출했다.
7일 오후 6시 30분에 펼쳐질 A조 경기에는 김도욱, 김유진, 리카르도 로미티, 강민수가 출전해 8강 진출을 다툰다. 4년 만에 GSL 무대에 복귀한 김유진과 GSL에서 악연을 반복해온 로미티가 두 차례 우승 경험이 있는 김도욱·강민수를 상대로 어떤 경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5월 8일 같은 시간 B조 경기에서는 조성주, 홍윤, 이병렬, 장욱이 맞붙어 8강 직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현장 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대회 한국어 중계 및 VOD는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단독 제공한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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