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 김원훈·조진세 불화 폭로…"한 놈이 돈만 벌어가" [RE:뷰]


[TV리포트=박정수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김원훈과 유쾌한 케미를 자랑했다. 6일 채널 '핫이슈지'에는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수지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지는 AI로 분장해 김원훈과 대화했다. 김원훈은 소소한 날씨, 식사 메뉴 질문부터 시작했고 이후 "나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시선은 어때?"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지는 "너는 거침없이 과감한 개그 스타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는 진정한 코미디언이다. '숏박스'라는 인기 채널에도 출연하고 있지만 'SNL'을 통해 다양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KBS 공채 개그맨 30기 김원훈은 31기 조진세, 32기 엄지윤와 함께 '숏박스'로 많은 팬들과 만나고 있다. 김원훈은 "나도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3년이 넘는 시간인데도 진짜 많은 사람이 사랑해 주시고 있다. 이게 얼마나 갈까"라고 걱정했다. 또 "이제 우리 콘텐츠가 요즘 짜기가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 말을 들은 이수지는 "네가 평소 고민하던 거지 않나. 한 놈이 돈만 벌어가고 아이디어를 내놓지 않아 마음고생이 심하다고"라며 조진세 실명을 언급해 그를 당황케 했다.
또 이수지는 김원훈의 2026년 행보에 대해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좋은 시기다. 일복도 많지만 결과도 따른다. 승진, 확장, 새로운 계약 독립 등 긍정적인 변화에 흐름이 있다. 다만 자기가 너무 중심이 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 갈등이 생길 수 있다"며 "감정 기복과 과열을 조심해라. 지금도 너무 열심히 해서 잘하려는 과욕이 나쁘게 불러올 수 있으니 그 정도만 해도 좋다"고 조언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핫이슈지', 메타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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