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카고 컵스전 투런 홈런…22경기 만에 시즌 4호

서대원 기자 2025. 5. 7. 10:3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정후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정후는 미국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2대 0으로 앞선 3회 초 원아웃 1루 기회에서 상대 선발 콜린 레이의 시속 151km 직구를 받아쳤고, 타구는 시속 170㎞로, 117.3m를 날아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습니다.

이정후는 지난달 14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홈런 2개를 친 뒤, 22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올 시즌 4호째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점은 22개로 늘었습니다.

경기가 진행 중인 가운데, 샌프란시스코가 7회 현재 5대 3으로 앞서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