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물려 받았을까’ 호날두 아들, 포르투갈 U-15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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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역사상 최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했다.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첫선을 보일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내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호날두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호날두 주니어가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면 함께 A대표팀에서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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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부터 국제 대회서 일본·그리스·잉글랜드와 맞대결
호날두, 아들 발탁 소식에 "자랑스럽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축구 역사상 최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장남 크리스티아누 주니어가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에 승선했다.


2010년생인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를 따라 꾸준히 축구를 배우고 있다. 호날두의 소속팀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유소년팀을 거쳐 현재는 알나스르 유소년팀 소속이다.
호날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호날두 주니어의 U-15 대표팀 승선 소식을 전하며 “자랑스럽다!”라고 적었다. 포르투갈축구협회는 호날두와 호날두 주니어의 사진을 게재하며 “포르투갈 DNA”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호날두 주니어가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첫선을 보일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포르투갈은 이 대회에서 일본, 그리스, 잉글랜드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호날두의 A매치 기록은 219경기 136골로 A매치 출전과 득점 모두 역대 1위다. 그가 출전하고 득점할 때마다 새롭게 역사가 쓰인다.
내년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호날두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호날두 주니어가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면 함께 A대표팀에서 뛰는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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