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뭘 원할까?"…용인시, 6월4일 '부모-자녀 관계' 강좌

김평석 기자 2025. 5. 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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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자녀 관계’ 공개강좌 개최 안내 포스터.(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시가 6월 4일 시정신건강복지센터 영덕분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부모-자녀 관계'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등을 쓴 양창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용인정신병원)가 진행한다.

양 전문의는 자녀의 정서적 요구를 이해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양 전문의는 "부모-자녀 관계는 자녀가 성장하며 맺게 되는 모든 인간관계의 주춧돌"이라며 "부모가 자녀와의 관계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건강하게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의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공개강좌 참여자는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활용하거나 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의가 시민들이 건강한 소통 방식을 배우고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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