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北 대남방송 ‘소음 지도’ 제작
조현진 2025. 5. 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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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북한 대남방송 소음이 장기화되면서 구체적인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소음 지도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인천 강화군은 북한 대남방송 소음 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강화군은 올해 11월까지 교동면·양사면·송해면·강화읍·선원면 등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대남 방송 실태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조사 대상 지점은 총 82곳으로 풍향·풍속계 등 기상 장비가 투입됩니다.
강화군은 조사를 통해 소음 발생 시간, 크기, 주파수, 방향 등을 수집한 뒤 소음 지도를 작성해 구체적인 피해 보상과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조현진 기자 jj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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